기상청 폭염 예방 ‘해피해피 캠페인’ 조회수 20만 돌파

아동 눈높이에 맞춘 폭염 예방 가이드로 학부모 호평 잇달아


아역 모델 최동준
아역 모델 최동준


기상청이 지난 7월 더민엔터테인먼트(대표 최민경)와 함께 어린이들이 성인보다 작은 키로 인해 겪는 폭염 고통을 새롭게 조명한 폭염 피해 예방 ‘해피해피 캠페인’이 9월 현재 유튜브 조회 수 20만을 넘어서는 등 공익광고로서 유례없는 역주행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키 높이에서 느껴지는 기온이 성인보다 월등히 높다는 사실(성인 체감온도 35℃일 때 어린이 체감온도 50℃)을 직접 경험하게 해 ‘아동은 뜨거운 지열로 인해 폭염에 취약하므로 혹서기에 특별한 돌봄이 필요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학부모와 시민사회에 효과적으로 환기시켰다.

하절기 냉방기 사용법, 무더위 휴식 요령 등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했던 그간의 공익광고 패턴에서 벗어나 아동의 인권을 강조하면서 소홀했던 학부모들의 반성과 관심을 이끌어 낸 기상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고, 15년 넘게 국내외 톱 모델을 캐스팅해 온 더민엔터테인먼트의 경험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더민 소개

더민(THE MIN)은 각 분야 광고 대행 및 모델 캐스팅계의 선두 주자로, 최고 중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효과와 모델의 만족·경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다. THE MIN은 항상 콘셉트에 맞는 정확함과 최대한 빠른 추진을 위해 힘쓴다. 체계적·안정적인 광고주 관리, 모델 관리 및 인맥 관리, 비상시 변수까지 대비해 어떠한 콘셉트와 상황이라도 그에 맞는 정확성과 추진력을 갖췄음을 자부한다. THE MIN은 효과적 광고 제작, 신인부터 정상급 모델까지 자료 수집, 검토 및 테스트 등 철저한 관리로 기업에 대비하며 기업과 콘택트로 모델에게도 최대한의 경험·경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한다.

출처: 더민

언론연락처: 더민 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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