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태희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늘색 크롭 톱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사한 색감과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맑고 청순한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이어진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결점 없는 피부와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더더기 없는 내추럴 메이크업이 오히려 그의 청순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며, 고유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11월 공개 예정인 티빙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백아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김유정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