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홍라이온스클럽 쌀 300kg 무료급식에 사용 전달식, 왼쪽부터 김혜옥 지구감사, 전말연 작가, 박정옥 회장, 윤은숙 재무, 이현진 총무 [사진=손병욱기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08/3363194_3488286_5031.jpg)
(수원=국제뉴스) 손병욱 기자 = 지난 28일, 대한환경신문이 주관하고 화홍라이온스클럽이 주최한 '수원시 소외계층 및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가 진행됐다.
이번 무료급식에는 전날(27일) 열린 화홍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을 대신해 전달받은 쌀 300kg이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화홍라이온스클럽은 이 쌀을 무료급식 재원으로 활용해 지역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화홍라이온스클럽 회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에 나섰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환경신문이 주관하는 무료급식 봉사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무료급식 장소를 협조해 준 We스토리 차승근, 윤은숙 대표의 지원 속에 열렸다. 무료급식은 지역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홍라이온스클럽 김혜옥 지구감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We스토리의 차승근·윤은숙 부부가 지난 7월 31일, 이재준 수원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시정 시책에도 적극 참여해 수원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두 사람은 나눔과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 복지와 소외계층 지원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We스토리의 차승근·윤은숙 부부가 지난 7월 31일, 이재준 수원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사진=손병욱기자]](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08/3363194_3488287_525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