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 '대박'...치어리더 이다혜, 주황색 모노키니로 뽐낸 '완벽' 몸매







(MHN 정에스더 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모노키니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5일 이다혜는 자신의 SNS에 "냥"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혜는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주황색 모노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앞쪽으로 고리가 연결된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혜는 특유의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늘씬한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혜는 지난 2019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대만에서 활약 중이다. 라쿠텐 몽키즈를 거쳐 현재는 웨이취안 드래곤스 소속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음반 활동까지 병행하며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모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다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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