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가 공식 발표 됨에 따라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 한다는 논평을 냈다.
이로써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현정부내 건설이 본 계도에 올랐다.

세종시의 환영 논평에는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을 그리는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행복도시 S-1생활권(세종동) 내 약 210만㎡ 일대)가 공고를 통해 오는 9월 2일 시행한다고 발표 됨에 따라 환영 한다며, 그동안 세종시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현 정부 임기 내 건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 이라고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 1일 열린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를 비롯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이 필요하다고 정부와 정치권에 강력히 요구해 왔다며 이번에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이 수립되면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위치, 부지 형상, 주요 건축물의 배치와 입면디자인이 구체화 되고,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에 대한 도시설계안도 제시될 예정 이라고 했다.
이를 토대로 조속한 시일 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건축설계 공모를 각각 시행할 계획으로, 이렇게 되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두 핵심 사업의 실체가 드러나게 될 것이며, 세종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계획된 시간 안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는 향후에도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명문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완전 이전 ▲수도권 미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정부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청권 광역철도(CTX) 건설 및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개설 등 광역교통망 개선 등 행정수도 기능에 걸맞은 교통 기반을 갖추어 나가는 데도 힘쓰겠으며 ▲AI·양자·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기업혁신허브 조성에 주력하는 등 행정수도에 걸맞은 경제 자족 기반을 갖추는 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환영 논평에서는 다시 한번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착수를 환영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수단으로써 행정수도가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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