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장하오, 'K-엑스포'서 '글로벌네티즌상' OST 부문 수상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가 컴백 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9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장하오는 지난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이하 '2025 K-엑스포')에서 '글로벌네티즌상' OST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네티즌상' OST 부문에서 장하오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OST '아이 워너 노우(I WANNA KNOW)'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장하오는 "'아이 워너 노우'는 제가 혼자서 가창한 첫 OST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행복하다. 한류의 좋은 영향력을 받고 자라, 한국에서 활동하게 됐다. 의미 있는 자리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된 만큼 앞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 팬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 워너 노우'는 상대방의 사소한 모습까지 하나하나 알고싶은 설렘을 표현한 노래다. 어쿠스틱 기타와 아름다운 피아노 라인이 청량한 느낌을 더해주는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장하오 특유의 따뜻한 음색이 더해져 감동을 배가했다.



장하오는 '아이 워너 노우' 발매 당시 써클차트 다운로드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9위에 진입하며 국내외에서 고른 인기를 보인 바 있다.



한편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9월 1일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를 발매한다. '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음악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5연속 밀리언셀러' 달성 및 '빌보드 200' 진입 등 컴백마다 K-팝 새 역사를 써 온 제로베이스원은 '불가능은 없다(NEVER SAY NEVER)'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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