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아이돌도 '압살'…치어리더 하지원, 유니폼 뚫고 나온 '꿀벅지' 실루엣







(MHN 이태희 인턴기자) 치어리더 하지원이 건강한 에너지와 발랄한 매력을 담은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나원큐 농구 유니폼을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고 생기 넘치는 미소를 드러냈다. '22번'이 새겨진 유니폼과 함께한 스타일링은 프로 치어리더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하며, 응원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전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응원 도구인 반짝이는 폼폼을 들고 활기찬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단정한 단발 헤어와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건강미를 더했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팀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로도 합류해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하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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