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임시공휴일 지정 "소극적인 이유" 알고보니

10월 10일 임시공휴일 지정여부 가능성 불투명 (사진=국제뉴스)
10월 10일 임시공휴일 지정여부 가능성 불투명 (사진=국제뉴스)

10월 10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개천절, 추석 대체공휴일, 한글날로 이어지는 연휴와 함께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생겨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정부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10월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부가 임시공휴일 지정에 소극적인 이유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의문이다. 과거 임시공휴일 지정이 내수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있다. 오히려 조업일수가 감소하여 생산과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또, 임시공휴일이 지정될 경우, 국내 소비보다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해 내수 활성화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실제로 2025년 올해초 설연휴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국민 휴식을 지원하고, 소비 활성화를 통한 내수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했지만 해외여행객만 늘어났다.

이번 10월 추석연휴, 10일 임시공휴일 지정되지않더라도 직장인들은 연차를 사용해 휴식을 취하겠다는 의견이 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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