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나나, 압도적인 시너지 화보로 개봉 기대감↑(전지적 독자 시점)







(MHN 권나현 인턴기자)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다채로운 커버 화보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동명의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돼 버린다.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그의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공개된 커버 화보는 세 가지 버전으로, 다섯 배우가 함께한 단체 컷과 안효섭, 이민호의 단독 컷으로 구성됐다.



단체 컷에서 유일하게 화이트 슈트를 입은 안효섭이 프레임 전면에 자리해 시선을 끌었으며,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는 블랙 스타일링으로 대비를 이루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각기 다른 포즈와 시선으로 완성형 비주얼을 뽐낸 배우들은 영화 속 개성과 결말을 새로 써 내려가는 압도적인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한편, 다섯 배우의 개성 넘치는 개인 화보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는 씨네21 1516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는 23일 전국 극장 개봉한다.



사진=씨네 21,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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