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치명적 '뒤태'에 심쿵...파격 백리스로 시선 강탈







(MHN 정서윤 인턴기자) 배우 나나가 한층 더 자유롭고 파격적인 무드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21일 나나는 자신의 SNS에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촬영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등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니트 소재의 백리스 톱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드러난 등과 쇄골 라인이 강조돼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인상을 준다.









블랙 야구모자와 패턴 카고 팬츠, 그리고 화이트 로고 밴딩 언더웨어를 활용해 더욱 스트리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팔을 높이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한 나나는 자유롭고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예능 촬영 현장에서 나나는 박시한 흰색 티셔츠에 블랙-화이트 스카프를 걸치고, 배기핏 데님 반바지와 트레이닝 팬츠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형광 포인트 운동화를 매치해 독특한 믹스매치 룩을 완성했다.









마지막 컷에서는 함께 촬영한 출연진 사이에서도 나나의 스타일이 단연 눈에 띈다.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와 컬러 조합, 당당한 포즈는 나나가 왜 '패셔니스타’로 불리는지 증명한다.



한편 나나는 오는 23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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