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국인 타자' 데이비슨, 선수 충돌로 응급실...5-7 밀리는 중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 데이비슨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 데이비슨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선수간 충돌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데이비슨은 8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4회초 1루로 향하는 타자 주자 이재현과 부딪혔다. 이로 인해 오른손에 찰과상을 입어 응급실로 이송됐다.

8회 말 기준 두산이 7-5로 앞서고 있다.

많이 본 뉴스야

포토 뉴스야

방금 들어온 뉴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