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안신애 '필드 팬션의 완성은 역시 선글라스'







(MHN 인천송도, 권혁재 기자)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천5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진행됐다.



이날 KLPGA 안신애가 한국 선수들의 샷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2022년 6월 출범한 LIV 골프가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LIV 골프 코리아에는 개인전 우승상금 400만 달러(약 56억원),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 달러(1인당 약 10억원), 개인전 최하위 상금도 5만 달러(약 7000만원)다.



한편, 오는 4일에는 대회 종료 후 지드래곤, 아이브, 다이나믹 듀오, 거미, 키키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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