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샤넬과 함께한 5색 화보… ‘젠지미’ 빛난 마리끌레르 커버







(MHN 이주환 인턴기자) 그룹 키키가 샤넬 뷰티와 함께한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젠지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샤넬 뷰티와 함께한 키키의 디지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키키의 화사한 봄 감성과 세련된 '젠지미(Gen Z美)'가 조화를 이룬 콘셉트로 구성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단체 커버에서 키키는 샤넬 뷰티의 다양한 아이템이 올려진 테이블에 둘러앉아 티 타임을 즐기는 듯한 연출을 보여줬다. 다 같이 고개를 위로 들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는 키키의 젠지함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별 개인 커버에서는 키키의 다채로움이 드러났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콘셉트는 물론, 다양한 톤의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샤넬 뷰티로 물든 5색 비주얼을 자랑했다.



연일 독보적인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를 전개하며 '젠지美'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키키는 앞서 국내 유수의 패션 매거진과 글로벌 매거진 커버에 등장해 국내외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걸리쉬하고 내추럴한 무드부터 펑키한 콘셉트까지 전부 소화하며 차세대 '화보 장인'으로 그 존재감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공개된 키키의 화보는 멤버들의 무한 변신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더했다.









키키는 실력은 물론 다채로운 비주얼과 매력을 가진 다섯 멤버들로 이루어진 팀이다. 이들은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음악과 젠지 감성을 자극하는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데뷔 앨범 'UNCUT GEM(언컷 젬)'의 타이틀곡 'I DO ME(아이 두 미)'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거머쥐며 '괴물 신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키키는 데뷔 앨범 '언컷 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이어간다. 샤넬 뷰티와 함께한 키키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공식 SNS와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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