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프리미엄 이동식 에어컨 브랜드 파센느(PASSENE)가 오는 5월, 완전히 새로워진 '듀얼인버터 이동식 에어컨'을 공식 출시한다.
실외기 없이, 초강력 냉방과 초저소음 운전을 모두 갖춘 이 제품은 에어컨 설치가 까다로운 전·월세, 오피스텔, 소형 공간에서도 완벽한 냉방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탄생했다. 출시 전부터 하이엔드 이동식 에어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파센느(PASSENE)는 이동식 에어컨의 한계를 넘어, 고급스러움, 편의성,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해왔다. 프리미엄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뛰어넘기 위해,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냉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