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이주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2'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운은 흰색 반팔 티와 숏 팬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야구 글러브와 볼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깜찍함도 빼놓지 않았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21세기 만인의 첫사랑", "너무 예뻐서 믿기지 않아", "이거 완전 뮤비 한장면 뚝딱"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주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18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시즌부터 LG 트윈스 응원단에 합류했다.
지난해 KIA타이거즈 치어리더로 일명 '삐끼삐끼' 춤으로 화제가 된 이주은은 전 세계 1억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