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구멍 숭숭 뚫린 ‘파격’ 노출룩…아찔한 착시 비주얼







(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 공연 현장과 비하인드가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형광 옐로 컬러의 캡과 롱 글러브, 그리고 블랙 컷아웃 패션으로 강렬한 무대 룩을 완성했다.









허리와 다리 라인을 과감하게 살린 실루엣에 네온 포인트가 더해지면서, 한눈에 꽂히는 ‘섹시 카리스마’가 터졌다.









무대 뒤 복도에서 찍은 사진에선 한층 여유로운 포즈로 시크함을 뽐냈다.









또 다른 비하인드에서는 은빛의 메탈릭 보디슈트로 분위기를 확 바꿨다. 갑옷 같은 어깨 라인과 하이웨이스트 실루엣이 리사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리사는 넷플릭스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타이고’에 캐스팅돼 마동석, 이진욱과 호흡을 맞추며 본격적인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타이고의 팀 동료 리아 역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하며, 공개 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사진=리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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