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앞두고 기온 36도 기록한 서울과 도심 표정 (사진=안희영 기자)(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중복을 나흘 앞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의 한낮 기온이 36도를 보인 가운데 어린이와 시민, 관광객들이 분수대와 청계천 발담그기 등을 통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