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지민 인턴기자) 치어리더 안혜지가 활기찬 치어리딩 모습을 선보였다.
안혜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최근 치어리딩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안혜지는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의 팀 유니폼을 입고 활발한 치어리딩 동작을 선보였다.


반짝이는 장식이 달린 장갑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유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안혜지의 표정으로 사람을 홀리는 모습이 돋보였다.

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그녀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포즈와 스타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치어리더로서의 매력을 발산한 안혜지는 SNS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혜지는 지난 2022년부터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안혜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