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상징석 제막식에서 상징석에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사진=이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