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프로그램 리뷰 다이어리에서 혼바디 빅롤러 선봬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배우 김소은이 사용한 뷰티 디바이스가 화제다.



동아 TV 방송 프로그램 ‘리뷰 다이어리’에서 혼바디 빅롤러를 사용한 김소은은 혼바디 빅롤러 핑크 에디션이 출시되었다고 소개하며 “전문 관리샵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셀프 경락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라고 말하며 촬영 전 10분만 사용해줘도 얼굴형이 브이라인으로 정리된다고 소개했다.



김소은이 사용한 제품인 ‘핑크 혼바디 빅롤러 EMS 경락 디바이스’는 무려 35차 완판, 20만개 이상 판매 돌파됐으며 올리브영 완판템으로 뷰티 시장에서 이미 입소문난 EMS 뷰티 디바이스이다.



고주파 RF, 저주파 EMS와 같은 전류 자극과 함께 물리적인 경락 마사지 압을 동시에 가해주어 피부 속근육까지 전류자극을 전달해 탄력 효과를 주는 원리이다.



혼바디 관계자는 “전문 피부관리를 받고 싶지만,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부담되는 일반 소비자 분들이 집에서도 전문 탄력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자사몰에서 빅롤러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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