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사나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열린 브랜드 '알로(alo)'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아시아 최초로 플래그십 스토어 공식 오픈을 기념해 개최했다. 알로 도산 스토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진정한 가치를 아시아 지역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상징적인 행보다.
한편, 공기(Air), 땅(Land), 바다(Ocean)의 약자인 '알로(alo)'는 럭셔리 액티브웨어를 전문으로 하는 LA 기반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마음 챙김을 전파하고, 웰니스에 영감을 더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