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16일 국지성 호우로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벽제육교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량통행이 일시 통제되는 등 호우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8분께는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소재 A 공예품 공장에서 낙뢰로 추정된 화재가 발생해 소방장비 24대와 인력 60명이 동원돼 50여분 만에 진화했다.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16일 국지성 호우로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벽제육교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량통행이 일시 통제되는 등 호우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8분께는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소재 A 공예품 공장에서 낙뢰로 추정된 화재가 발생해 소방장비 24대와 인력 60명이 동원돼 50여분 만에 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