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아리수포럼(회장 이경표)회원 40여 명은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뜻을 가슴에 새겼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묵념, 분향 순서에 따라 임원들과 특별분향을 박승인((주)성지산업개발 회장), 안무정. 허언욱. 이화선. 이영진. 김갑생. 김세연씨가 했다.

이경표 회장은 방명록에 “그대들의 구국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들이 있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으리다.”라고 적었다.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아리수포럼(회장 이경표)회원 40여 명은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뜻을 가슴에 새겼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묵념, 분향 순서에 따라 임원들과 특별분향을 박승인((주)성지산업개발 회장), 안무정. 허언욱. 이화선. 이영진. 김갑생. 김세연씨가 했다.
이경표 회장은 방명록에 “그대들의 구국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들이 있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으리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