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유타, 17일부터 일본 토크쇼 투어...특별한 교감의 여정





NCT 유타가 17일 일본 토크쇼 투어의 막을 올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타는 17~18일 일본 나고야 시민회관 포레스트홀 공연을 시작으로 24~25일 오사카, 6월 8일 센다이, 15일 삿포로, 21일 히로시마, 22일 후쿠오카, 7월 6일 도쿄 등 일본 7개 지역에서 총 18회에 걸쳐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쇼에서 유타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느낀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비롯해 활동 에피소드, 팬들이 궁금해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현지 팬들과 가까이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타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14일 발표한 일본 싱글 ‘트위스티드 파라다이스(TWISTED PARADISE)' 수록곡 무대와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스페셜 스테이지도 선사한다.



유타의 일본 싱글 ‘트위스티드 파라다이스’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러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8개 지역 1위를 포함해 총 13개 지역 TOP5를 기록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도 2위로 진입하는 등 유타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유타는 오는 19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일본 NHK-FM의 ‘뮤직 라인’에 출연해 새 싱글 소개 및 작업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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