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금값은 2026년 온스당 5,000달러 도달은 시작에 불과하며, 금은 여전히 장기 상승 국면의 초입으로 10,000달러 이하 가격은 여전히 '할인된 수준'으로 예상된다.
또, 美 주요 금융기관들은 대규모 재정 적자, 경상수지 불균형, 달러 약세 정책에 대한 우려로 인해 금값이 2026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된다.
국제은값(XAG/USD), 66.87$/T.oz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 기록' 연초 대비 상승률 120%를 넘어서며, 1982년 이후 사상 최고의 연간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美 연준 월러이사의 점진적 금리 인하 지지에 인플레이션 우려감과 美와 베네수엘라의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에 한때 국제금값(XAU/USD) 4,343$/T.oz 선까지 '상승' 했다.
CNBC에 따르면, 금 가격은 목요일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했으며, 투자자들은 연준의 정책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은 가격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였다.
현물 금 가격은 0.4% 하락하여 온스당 4,324.47달러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37분 (현지 동부 표준시) 금값은 -10.10 (-0.23%) 하락한 4,363.80달러를 기록했고, 은값은 -1.006 (-1.50%) 하락한 65.89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금시세 동향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12월 19일 0시기준, 원/3.75g 시가 771,225원, 고가 773,888원, 저가 767,662원이다.
2025년 12월 19일 0시기준,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 살때는 902,000원이며 팔때는 762,000원이다.
18K 금시세는 팔때 560,100원이다. 14K 금시세는 434,400원이다.
백금시세는 살때 398,000원이며 팔때 323,000원이다.
은시세는 살때 14,750원이며 팔때 11,02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