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12월 첫 방송...제2의 박서진·전유진 주인공 누구?

현역가왕3 방송일 최종순위 참가 / MBN 제공
현역가왕3 방송일 최종순위 참가 / MBN 제공

‘현역가왕3’가 오는 12월 컴백한다.

‘현역가왕3’는 ‘현역가왕’ 시리즈의 파워풀 업그레이드 시즌으로, 더 강하고, 더 짜릿하고, 더 웅장한 현역들의 대결을 예고했다. 오는 10월에 첫 녹화를 진행, ‘K-현역’의 정기를 담은 역대급 시너지를 이끈다.

지난 ‘현역가왕1’은 최종회 최고 시청률 18.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지상파-비지상파 종합 예능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현역가왕2’는 시즌1에 이어 정규 방송 내내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화요일 예능 1위를 올킬한 것은 물론 최종회 실시간 문자 투표수에서 지난 시즌1보다 16만표 이상 높은 243만표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현역가왕’ 시리즈의 흥행 공식을 탄생시켰다.

이와 관련 ‘현역가왕3’가 2025년 12월 ‘세기의 귀환’을 알려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현역가왕3’는 ‘현역가왕’ 시리즈의 파워풀 업그레이드 시즌으로, 더 강하고, 더 짜릿하고, 더 웅장한 현역들의 대결로 국민 예능의 위용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현역가왕3’는 ‘현역가왕’ 시리즈의 놀라운 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2026년 ‘한일가왕전3’로까지 이어지며, 전 세계를 뒤집을 ‘K-현역 여제’들의 습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는 크레아 스튜디오가 갖춘 ‘K-현역 가수’의 새 역사를 쓴 ‘현역가왕1, 2’의 제작 노하우와 ‘스타 발굴’의 시스템을 총집합한 빅콘텐츠”라며 “더 강하고, 짜릿하고 웅장한 프로그램이 탄생할 것이다.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역가왕3’는 오는 10월 첫 녹화를 진행하며,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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