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6일) 오후 8시 44분경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하저리 730번지에 위치한 자원화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연기가 현재까지도 계속 확산되고 있다.
화성시는 오늘(7일) 오전 6시 20분경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및 연기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6일) 오후 8시 44분경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하저리 730번지에 위치한 자원화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연기가 현재까지도 계속 확산되고 있다.
화성시는 오늘(7일) 오전 6시 20분경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및 연기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