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김수지, 버디 찬스 만든다







(MHN 음성, 박태성 기자) 13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레이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6,767야드)에서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 3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김수지(동부건설), 전우리(쓰리에이치)가 10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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