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43세'에도 여전한 미모...시스루로 여름 청량美 발산







(MHN 조윤진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이 화이트 룩으로 트렌디함을 뽐냈다.



11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여름에 딱 이렇게 입고 다녀야지, 살은 쪘지만 말라보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시스루 화이트 톱을 착용했다. 이는 투명하고 쉬어한 소재로 제작되어 섬세하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반짝이는 디테일이 가미되어 단순한 시스루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같은 색상의 하의 또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소재로 시원해 보이며, 은은한 투명감을 선사한다.



또한 이시영은 깔끔한 번 헤어를 선보였는데 전체적인 간결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는 여름철의 상쾌한 느낌을 뽐내면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08년 SUPER ACTION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로 데뷔해,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2020년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 서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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