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스, 반얀트리 스파와 ‘Blooming in Pink’ 프리미엄 스파 프로그램 선봬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오는 5월 눅스(NUXE)는 반얀트리 스파(Banyan Tree Spa)와 손잡고 ‘Blooming in Pink’ 페이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총 90분간 진행되며, 따뜻하게 데운 오일을 사용한 45분간의 등 마사지와 45분간의 페이셜 트리트먼트로 구성된다.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딥 클렌징부터 데콜테 순환 마사지, 생기·미백·탄력 케어, 아로마 오일 트리트먼트까지 단계별로 정교하게 구성돼 있다. 눅스의 독보적인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의 아로마가 공간을 감싸며, 웰니스 힐링 경험을 완성한다.



페이셜 트리트먼트에 사용되는 제품은 눅스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라인으로 구성된다. 프렌치 No.1 멀티 오일로 알려진 ‘윌 프로디쥬스 플로럴 오일’과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케어 ‘슈퍼 세럼’이 메인 제품으로 사용돼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부여한다. 두 제품 모두 자연 유래 성분으로, 눅스 식물 연구소의 포뮬러 기술력이 집약돼 있다.



‘Blooming in Pink’ 스파 프로그램은 2025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운영되며,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눅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스파 트리트먼트 바우처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바우처는 42만 원 상당의 이번 협업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눅스 관계자는 “프랑스 정통 스파 감성과 반얀트리 스파 전문성이 결합된 이번 협업은 계절의 전환기인, 고객들에게 깊은 웰니스와 피부 생기를 선사할 것”이라며, “보태니컬 힘을 담은 눅스만의 감성적인 스킨케어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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